2018 M02 19

공간.... 2018. 02. 19

드디어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이제 집에서도 공부하게 되니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더 늘어 났다. 나중에 독립하게 되면 꼭 공부해서 인지심리학적 공간 설계를 통해 학습장소를 만들어야 겠다. 근데 빨리 독립하려면 월세로 얻어야 하는데 매달 월세로 빠져나가게될 비용이 아까울거 같아서 역시 전세인가.... 싶다가도 어쩔 수 없는 소비인가 싶다가도.. 좀 많이 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꽁자로 살 수 있는 장기대여주택이 없는 다음에야 집 근처에서 직장을 구하는게 결국 버는거 쓰는거 비슷하다는 말을 하는가보다 싶다. 정말로 원하는 일이 있고 그 일을 할 곳이 집에서 떨어진 '그 곳'이라면 매달 나가는 월세가 아깝게 느껴지지 않겠지만 막연한 경우라면 비용이 너무 아프게 느껴진다.막 말로 그 돈으로 다른걸 하면 얼마나 많은 걸 할 수 있겠나. 쉐어 하우스나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창의적인 대안주거공간이 실험적으로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나같은 불쌍한 사람들 구제좀 해주게
직장과 주거공간의 거리도 중요해서 여기서 오는 차비며 기름값도 생각해봐야 한다. 앞으로 2년 후면 전기차로 달릴 수 있을 것이라던데 전기차를 1리터당으로 치면 300원 정도라고 하니 그정도만 괜찮다. 그러나 차안에서 직접운전하지 않고 갈 수 있다면 그 시간을 또 얼마나 절약할 수 있을까. 자율주행자동차는 2030년이라고 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걸어다니는게 빠르겠다. 역세권과 가까운 곳이 좋은 곳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