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론자로써 나보다 상위에 있는 어떤 존재에게 정말 듣고 싶은 말이었다.
나는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오고 있었으나, 어쨌든 그것은 나의 생각일 뿐 나의 생각에 힘을 실어 줄 것이 필요한 참이었다. 친구가 해도, 모르는 사람이 해도 힘이 실리겠지만 신이 직접 말해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신이 사람을 통해 전달하는 내용을 다룬다
대화 중에 신이 말한다.
"내가 왜 그러겠는가?"
내가 왜 지옥을 만들었겠는가?
내가 왜 너희를 심판하겠는가?
내가 왜 너희를 사랑하지 않겠는가?
내가 왜 그것을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겠는가?
나에게 있어서 저 문구는 수많은 것들에 대해서 해소해주고, 힘을 실어주는 문구였다.
"내가 창조한 것 중 물방울 하나조차도 우연은 없다."
"내가 그러라고 만든 것을 왜 판단하겠는가?"
"내가 만든 것에서 불평불만을 갖는 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신인 것인가?" "너희 인간들은 나를 낮추려고 하는 것인가?"
무언갈 만들고 그것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인간 다운 발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애초에 완전하고 완벽함 모든 것이 계획안에 있다면 왜 옳고 그름을 나누겠는가?
그래 신이 왜 그러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