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07 27

레몬테** 카페에서 글 보고 댓글 달았었는데.. ...

김미정
저도 미정씨도 힘내야죠!!
간혹 쓸데없는 걱정으로 스스로를 시험에 들게 하지만요.. 허허..
그 누구의 탓도 아니잖아요.



시간이 더디 걸린 만큼 그 감사함은 갑절로 느끼게 될 것이 분명하니 가끔은 더 설레이기도 해요.
아이가 없는 이 기간을 더 즐기려고 노력도 하구요. 놀러 다닐때면 그 핑계로 차라리 잘 되었다 위로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남들은 '누구누구 애기엄마'가 아닌 본인의 이름으로 살고 싶다고 하잖아요.
웃기게도 어쩌다 보니 지금의 우리 모습은 누군가가 그리도 부러워 하는 '나'로 살아가는 행복한 시간이에요.
어렵지만 즐겨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