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오브트레이딩 커피무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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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은 내가 이러저러 한 유통을 시작한다는것을 일단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물건이 있어도 사람들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고

제일 중요한것이 유통처 확보가 가장 중요한 대목이기 때문이다.
알리는 과정에서 수많은 조언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길 가면 된다.

도착하자마자 10%로정도를 지인판매로 시작을 했다.
커피원두 자체의 소비가 크지않고 누구나 집에서 마시기때문에 이런부분이 가능 했다.(감사한일이지..)

하지만 3톤이라는 커피양은 적지않은 양이었다.
그리하여 판촉 시장으로 진입을 하게된다.
판촉시장은 제법 큰시장이다. 여러가지 형태로 쓰여지는데 이안에서는 중요포인트는 가격이다.

판촉용인데 가격이 비싸면 판촉으로 이어지지 않기때문에 다양한 형태로의 진입을 시도했다.

그중 성공 사례는 취미생활의 판촉시장 진입이다.
취미생활을 하려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많아지고 그들의 공통점은 여가시간에 원두소비가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하여 진입하였다.
취미생활을 하기 위해 구매하는것들중 원래 그제품을 사려 했는데 커피 까지 주면 더 쉽게 구매력이 있을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요즘은 사은품이 본품을 이끌어 낸다는 말이 있다. 뭐 그렇다고 대단한 제품은 아니지만 사은품이 원래 소비 하던 제품군 이였다는거지...

그리하여.. 입고후 3개월 만에 40%로를 소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