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오브트레이딩 커피무역이야기

1-5(에피소드)
1-4에서 언급한거와 같이 에피소드 하나 말해주려 한다.

농장주랑 이메일로 서류와 제품 물건 확인 하고 현지 관계자한테도 계속 중복으로 상황 체크하라고 하고 물건이 선적하기만을 바라고 있을때

전화한통이 걸려온다..
선적까진 문제없이 했는데.. 배가 출항을 안한다고.... why?
파업??파업???파업이라니...
파업??갑자기 내가 무역 하려 했더니 파업이라고??ㅎㅎㅎ
파업 어떻해 풀어? 코스트를(가격) 올려달라고 현지 애들이 파업을 한다고? 니가 아니고 ? 현지애들 맞아??
극도로 짜증난 상황에서 필자는 1분뒤 연락주겠다고 하고 일단 눈앞에 보이는 모든물건 다 집어던지고... (갑질 아님 내가 가서 다시 주섬주섬..)

다시 전화를 걸어.. 침착하게....가격 맞춰주고 물건 일단 한국으로 가져와!!(멋있어~카리스마~~)

그렇게 원두는 현지에서 보름을...배타고 한달을 우리창고에서 20일을...그렇게 60일만에 받게된다..
자!그럼 무지한 몇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하는데.. 오랜된거 아닌가여..바디감이 없어진거 아닌가여?등등..

참고로 내가 하나 말해준다..
원두의 품질은 이미 농장에서 판가름이 난다. 썩은 파지원두를 유명한 바리스타가 내린다고 바디감이 살아나는게 아니고...

좋은 품질의 농장에서 나온 원두는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이 내려도 올해 최고의 바리스타가 된다는 뜻이다.
즉 바리스타는 전세계를 돌며 좋은 농장의 품질 좋은 원두를 찾아내는 커피항해사 같은거지 ...이해가 됨??

생두를 들여와 1년을 썩히고 어제 볶았다고 신선해지는것도 아니고 로스팅을 한지 6개월이 지나도 풍미가 떨어지는게 아니라는것이야..

COE대회에서는 좋은 품질의 원두를 갓볶아서 대회를 하는거고 왜냐 ?좋은 농장을 찾아야 하니까..혹은 좋은 농장이라도 상황에 따라 농작물이 나뻐질수있으니까 ..매년 체크를 해서 이농장께 올해는 좋네요~해주는 거란다... 그리하여 어떠한 농장이 우수하다고 판결이 나면 전세계 로 뻗어져 나가는 유통시간이 필요한거라고
뭐 이해 안가면 말고...

이말만 하고 다음회로!!


당신들이 매일 2~3잔씩 마시는 커피는 이미 어디에서 온지도 얼마나 지난지도 모르는 족보없는 원두를 각각 3나라별로 가격에 따라 블렌딩을 한뒤에
4~5천원에 잔에따라 주는거라고...
당신이 커피 매니아라면 당장 대형 마트에 팩킹되어있고 나라별로 싱글오리진으로 되어있는 원두를 사서 마시는게 난 더 쳐준다고 말해주고 싶다.

원두는 ..건조식품이고 가공 되는 거란다..
두부나 .. 우유... 이런게 아니라고..
패킹되어있는 원두 그냥 갈아서 여과기에 내려마시면 되여~ 오바하지마세요~
콩 하나에 오바하지말란 말이야 ...

에라이~다음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