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트레이닝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1)

FISAF 퍼스널 트레이닝 지도자 과정 수료
생체 3급 자격증 보유
본인은 아주 트레이너로써 기본적인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실제로 2년간 퍼스널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종사한 경험이 있다. 트레이너가 아닌 지금 퍼스널 트레이닝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본 사람으로서 퍼스널 트레이닝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이글엔 나의 경력과 수준에 맞게 운동을 경험해보지 않았거나, 초보 수준의 단계인 사람들을 타깃으로 기본적인 내용을 담으려고 한다.
퍼스널 트레이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크게 아래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시간 절약
시간 절약은 개인에게도 트레이닝에도 매우 중요하다. 무엇을 배우든 독학으로 1년 걸릴걸 6개월을 줄일 수 있다면 돈으로 바꿀 수 없는 6개월이라는 시간을 얻게 된 것과 같다. 사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목표를 정했건 2배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시간을 아끼는 것은 운동을 제외한 개인적인 생활에도 매우 중요하지만, 운동에서도 굉장히 중요하다.
개인이 아주 열심히 해도 초보일 경우 시간관리를 하기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퍼스널 트레이너가 함께 한다면, 개인의 최대 역량을 끌어내는데 3시간이 걸린다고 가정했을 때, 트레이너는 최대 역량을 넘어선 효과를 1시간 동안 모두 마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자
운동을 해본 사람은 모두 알겠지만 운동을 하면서 힘들어질 경우 운동을 실행하는 시간과, 세트와 세트 사이에 쉬는 시간이 매우 길어지게 된다. 1세트 12개를 실행한다고 칠 때 3개 하고 조금 쉬고, 4개 하고 조금 쉬고, 이렇게
쉬어가면서 1세트 12개를 마친다. 첫 번째 세트야 힘이 넘쳐 빠르게 할 수 있겠지만 3세트-4세트를 실행할 땐 의지가 약한 초보에겐 위와 같은 시간낭비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연장선으로 힘들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그게 너무 꿀맛이어서 30초-1분을 쉬는 게 이상적이라면 3분 이상이 훌쩍 지나가버린다.
시간관리도 그렇지만, 일반인의 경우 자신의 능력치의 60%만 써도 굉장히 힘들다고 느끼게 된다(충분하다고) 실제로 60%의 운동 수행은 운동효과가 매우 떨어진다. 유산도 운동이든(심박수 유지), 근력운동이든 마찬가지로 항상 80% 정도의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초보자의 경우) 결국 초보 일 경우 매일매일 하는 운동 시간이 비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운동효과도 매우 떨어진다(60% 정도 끌어올리면 매우 잘했다고 생각한다) 위의 문제들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퍼스널 트레이닝을 할 경우와 비교하면 6개월을 손해 볼 수도 1년을 손해 볼 수도 있게 된다.
반면에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하면 이렇게 된다.
모든 운동이 고객에게 최적화되어있음은 물론이고, 운동을 실행하는 시간을 소리를 치던, 응원을 하던, 도와주던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쓸 때 없이 쉬는 타이밍이 전무하도록 강제한다(물론 고객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을 파악해 가능한 수준을 파악한 상태에서) 쉬는 시간 또한 고객의 상태에 따라 정확하게 체크하여 필요 이상의 휴식을 배제하고 다음 세트 진행을 돕는다. 모든 것은 고객의 상태를 파악하며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이루어진다(트레이너가 고객의 능력치를 파악하는 능력은 아주 정확하다)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 한다면 매일매일 정해진 1시간으로 운동효과가 극대화되며 (가장 효과적인 80% 이상은 무조건 끌어냄) 하루로 보았을 때 1시간 이상을 아껴 훨씬 강도 높은 운동의 수행을 도와주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목표를 이루는데 6개월 1년 이상을 아낄 수 있게 된다. 퍼스널 트레이닝 가격이 매우 비싸다고 느껴지겠지만 이 시간적인 측면만 보아도 결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1순위에 넣었다. 
약 9년 전에 퍼스널 트레이닝 3개월 과정이 150만 원 정도 했고, 6개월 과정은 240~300만 원 사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오래 할수록 가격은 줄어듬) 아마 지금은 3개월 과정과, 6개월 과정이 훨씬 더 가격이 낮아졌으리라 생각된다. 
위의 내용을 근거하여 하루에 1시간 아낀다고 가정할 때 2019년 최저임금 8,350을 기준으로 최소 150만 원의 가치를 지니지만, 시간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으니! 퍼스널 트레이닝은 시간의 측면에서만 보아도 충분히 필요하고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

2) 운동 제안
3) 자세 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