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트레이닝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2)

1) 시간 절약
2) 운동 제안
고객이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용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디테일한 정보수집 과정을 거친다.
당뇨, 고혈압 같은 신체 내부 기관의 문제부터, 척추측만증, 무릎 부상 같은 운동과 직결되는 신체의 문제 등
생각보다 운동으로 훨씬 더 낫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울 수 있는 게 아주 많고, 트레이너의 역량에 따라 그 범위는 천차만별이다. 퍼스널 트레이닝이 각광받으면서 한의학과 결합한 트레이닝도, 물리치료와 결합한 트레이닝도 발전하고 있는데 (실제 한의사, 물리치료사에서 트레이너에 종사하는 이들이 있다) 원래부터 신체 문제의 해결을 돕기 위한 운동 방법은 있었지만, 트레이너들의 지식은 위에서 언급했듯 점점 더 넒 지지고 그에 따라 퍼스널 트레이너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렇듯 특별한 문제를 안고 퍼스널 트레이닝을 선택했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트레이너는 특별히 조심해야 할 부분부터, 우측과 좌측의 밸런스 같은 기본적인 부분까지 포함하여 운동 계획을 만들고 고객에게 제안하게 된다.
트레이닝의 시작은 상담을 통해 고객이 알고 있는 문제들을 파악하고 운동 목표를 설정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운동 테스트를 통해 고객이 미처 모르고 있던 문제들까지 파악한뒤 앞으로 운동계획에 대해 설명해준다.
사실 트레이너가 가장 필요한 이유는 처음에는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운동을 어느 정도 진행하다보면 트레이너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경험하게 된다. 운동을 오래 해온 사람들은 모두 경험했겠지만 초보자일 경우엔 자신의 문제를 알아채기 어렵다.
원래 가지고 있던 문제들은 운동할때 더욱 두두러져 표현되는데 이것을 캐치하여 그에 알맞는 운동을 실행하는것이 트레이닝에 가장 핵심적인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건강한 사람과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신경써야 할게 다르듯 모든 사람들은 각기 다른 문제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올바른 운동을 제안 받고 실행하는것이 가장 좋다.
함께 운동을 진행하다보면 시시때때로 고객의 신체 밸런스적 문제 또는 좋지 않은 부분에 대한 문제를 발견하게 되는데 모든 문제가 동시에 발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시때때로 운동방법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혼자 운동하는 사람들이 흔히 겪는 문제로는 가슴운동할때 어깨, 팔꿈치, 손목 중 한곳에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어떤 운동으로 대체할지 몰라 해당운동을 점점 기피하게 된다. 운동을 기피하다보면 해당 부위 운동하는 날은 헬스장을 안가게 되고 이러다보면 대부분 운동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로 이어진다.
문제는 가슴운동에서만 발생하지 않고 어떤 운동을 하든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을 해결할 지식이 없는것이 초보자들이 운동을 포기하는 주된 이유가 된다. 한번 포기하면 또 다시 결심하는데 대부분 몇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것은 다시 시간의 문제에 있어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무엇을 하든 자신이 하는것에 대해 옳은지에 대해 의심하는것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이유이며 가장 큰 이유이다.
그렇기에 고객의 입장에서 올바른 운동을 제안받고, 올바른 운동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운동을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를 제거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