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7, 2019

평등과 형평


평등과 형평 개념은 느낌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형평이라는 구체적인 단어는 처음봤다.
갑자기 김제동이 생각나는데 그 사람이 하는말들이 정확히 어느맹락인지는 파악해보지 않았으나 분명히 그 사람이 하는말은 위로가 된다. 어떤 논리를 적용했건 깊이 따질필요 없이 위로가 된다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맞다. 김제동이 하는말은 깊이 따지지 않아도 듣기에 좋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김제동이 하는말은 형평성 이라는 기준을 내포하고 있는것 같다.
나는 김제동이 연설하는걸 보고 있으면 언제나 신기한 기분을 느끼곤했는데 이제서야 이유를 알게된것 같아 기쁘다.
나는 형평성을 기대하는것을 최악의 행동이라고 확신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지만 김제동을 통해서, 저 그림을 통해서 타인에겐 형평성을 완벽히 적용하는것이 옳다라고 느꼈다.
오늘부로 깨달은것에 결론은 나 자신에겐 철저하게 평등성을 적용하고, 타인에겐 형평성을 적용하여 행동한다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