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와 함께] Ep.1 집에서 바버샵 처럼 머리 자르기

안녕하세요, 제이티 JT입니다.
JP와 함께-Ep.1 "집에서 바버샵처럼 머리 자르기"편 장비 소개입니다.

준비물 소개

1.클리퍼(일명 바리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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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엄청 급한 관계로 쿠팡에서 로켓 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 전 고민하던 모델은 파나소닉ER-1511sER-GP80 그리고 Wahl #79600-2101이었습니다.
파나소닉은 미용실에서 많이 사용하고 전문가들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주변에서 추천도 많이 해주고 리뷰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Wahl 일명 왈 클리퍼는 제가 아들 머리를 자르기 위해 찾아본 해외 YouTuber-Barber들은 거의 대부분 왈 클리퍼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바버 분들은 대부분 왈 클리퍼를 사용하시는 듯합니다. 제가 가는 바버샵에 바버분도 왈 클리퍼를 사용하시고요.
그리고 제가 구매한 필립스의 경우 사실 자료라고는 수입사에서 뿌려놓은 자료 외에는 많이 없었습니다.(그만큼 인기가 없는 게 확실...) 그래도 독일 제품에 이런저런 편의 기능이 많고 A/S가 편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다이얼 조작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하는 게 사용 해보니 엄청 편했습니다. 만족했지요... 그런데 구조를 보니 다이얼 부분에 머리카락 자른 것들이 엄청 많이 아주 쉽게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당연히 청소 불가한 구조고요...
와이프에게 이 사실을 차마 알리지 못했지만... 1~2년 사용하다 A/S를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는 완전히 만족합니다.
2. 커트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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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성격이 엄청 급한 관계로 쿠팡에서 로켓 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이건 그냥 일반적입니다. 다만 어린이용이라 목둘레가 작게 나왔습니다. (사실 일반용 목둘레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공룡 하나 그려져있고요. 아들이 공룡 그림에 크게 반응하지 않더라고요. ㅋ
3.커트보-2 (염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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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성격이 엄청 급한 관계로 쿠팡에서 로켓 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이게 편하더군요. 화장실에서 자르지 않아도 되고 커트 이후에 보니 바닥에 거의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게도 가벼워 아이 목에 걸쳐 있어도 큰 무리가 없었.....을 겁니다..(제가 경험한 건 아니라...ㅋ)
3.넥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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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로켓 배송이 없었지만 귀찮아서 쿠팡 구매...(쿠팡 애용자는 아닙니다.ㅋ)
이게 조금 실망입니다. (제 입장에서...) 제가 가는 샵에 바버분이 이걸 목에 딱 둘러 주시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거 자체로도 찍찍이?! 가 있고요.(있던 것 같구요...ㅋ 가물가물)
어쨌든 이덕에 정말 머리카락이 목주변 옷에 거의 안 붙더라구요. 너무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제 아들이 머리 자를 때 늘 따갑다고 해서 늘 마음이 아팠습니다. ㅋ
영상 초반에 아들 목에 두르는 게 이건데.... 제가 바버샵에서 두르던 거랑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ㅠㅠ 너무 허접한 느낌이랄까... 다만 가격은 정말 좋고 어쩌면 제가 사용을 잘못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ㅋ 그리고 롤이 은근 양이 많습니다. 두루마리 휴지처럼 되어있고, 당기면 뚝~! 하고 잘 떨어집니다. 은근 향기도 좋은 편입니다. ㅋ 어쨌든 이거 사용하니 아들이 따갑다고 울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한 번쯤 사용해보실만합니다. ^^ 대만족까진 아니더라도~
https://youtu.be/1edXeQ_up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