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 - 글감 수집하기 (인용)

도움말 - 부분 리뷰 작성하기

울타리 : fence, fencing

2017. 05. 23 ( 수다스러운 화요일)

 참으로 재잘재잘. 수다스러운 하룹니다.

다양한 일이 없는 직장인에게는 타인의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듣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나 어쩌면 다른 세상의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타입, 이런 타입의 사람과 잘 맞는것 같고 저런 타입은 맞지 않는다.                   타입, 이런 분위기는 졸음이 오고  저런 분위기는 셀카가 잘 찍힌다.                      

 매우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죠.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엇습니다.

 ' 어쩌면 우린 같은 색으로 색칠된 사람들끼리 울타리 안에 옹기종기 모여있기 때문에 쿵짝이 잘 맞는 건아닐까?. 그럼 다른 색의 사람, 다른 울타리 속은?.'

 물론 '다른 울타리 속을 왜 궁금해야해?' 라는 질문이 되돌아 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다른 울타리 속을 잘 알고 있다는 듯 허세를 부릴 수 도 있겠죠. 

 그럼 나는 얼마나 많은 색으로 칠해져 있을까요? 

  노란색과 빨간색이 더해지면 주황색이 나오는 것 처럼 다양한 색을 만들 수 있어서 여러 울타리속 사람들과 공감했으면 합니다.

 


내가 왜 이 위에 섰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
책상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 해.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봐야 해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