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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비누랑 함께 사는 이야기

운명적이라고 하지 뭐. 운명적으로 만난 비누와 함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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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인연사이 //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유기견 그리고 #생명공감

얼마나 독해야 널 버릴 수 있었을까? 너희의 보호자였던 사람은 마음이 참 독한 사람이었나 보다. #마음먹음. 비누의 생일이 한 달 남았다. 뭔가 특별하고 뜻 있는 기념일이 되고 싶었다. 마음...

반려견과 안전한 산책하기. - #비누를 지켜라.

비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을 제외하곤 1일 1산책을 지켜오며 열심히 돌아다녔다. 궁둥이 털어가며 걸어가는 비누모습은 나와 오빠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이다. 다른 보호자들도 이 행복을 느끼며 살길 바란다. ...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 오리목뼈

눈을 뒤집어 까며 먹는 뼈간식. 나의 식사시간의 보장과 먹는 모습만 봐도 오구오구 하게 만드는 기특한 뼈간식. 오늘은 오리목뼈다.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 오리목뼈 손질하기 1 오리목뼈를 진공포장 상태로 ...

식사시간 필수 준비물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식사시간이 힘들어지다. 얌전히 방석에 누워있던 비누는 식사가 준비되고 수저를 식탁에 놓는 순간 백만분의 일초의 속도로 자기도 한입 거들겠다며 짖어대기 시작한다. 바보같이 _아니지, 솔직히 상관없었다._ ...

두번째 수술, 상전모시기//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아직도 생생하다. 쏴한 소독약 냄새의 입원실, 쨍한 형광등 불빛, 찢어지게 울어대는 소리들, 겁에 질린 비누 얼굴, 원망하는 듯한 비누 눈빛, 넋나간 듯 수술부위를 쳐다보는 비누 ...

상처로 남겨 미안해.//

이 이야기만 하려면 가슴에 돌덩이가 박힌듯 아프고 목이 메인다. 비누는 길지 않은 시간동안 수술을 2번이나 했다. 널 위한 선택이었는지, 아님 이기적인 날 위한 선택이었는지... 비누야, 네가 선택 ...

첫 단추를 잘 꿰야지.//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지. 다리도 못 펴고 움찔움찔 거리잖아. 큰 착각이었다. 비누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을 하고 거실을 뛰어다닐 줄 알았다. 샵에서 집으로, 아차차 // 연재 예민한 비누랑 ...

샵에서 집으로, 아차차 //

분양금액만 지불하면 되는줄 알았지요? 첫날부터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확인해야하고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지출하게 될 것이다. 하핳하핳하하핳 a 일전에 이야기 하였듯 펫샵에서 ...

오호홓 자신있으신거죠?//

반려견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댓가를 간접적으로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하길 다짐하였다면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하면서 키워보길 바란다. 비누야 비누야// 연재 예민한 비누랑 함께 사는 이야기 작가...

비누야 비누야//

비누를 집에 데려오기전 어떤 이름으로 불러줄 것인가 수 많은 고민을 했었다. 집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보이는 대로 불러봤다. "다우니?" "페브리즈?" "엘라스틴?" "미쟝센?" "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