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비누랑 함께 사는 이야기

운명적이라고 하지 뭐. 운명적으로 만난 비누와 함께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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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남겨 미안해.//

이 이야기만 하려면 가슴에 돌덩이가 박힌듯 아프고 목이 메인다. 비누는 길지 않은 시간동안 수술을 2번이나 했다. 널 위한 선택이었는지, 아님 이기적인 날 위한 선택이었는지....

첫 단추를 잘 꿰야지.//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지.다리도 못 펴고 움찔움찔 거리잖아. 큰 착각이었다.  비누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을 하고 거실을 뛰어다닐 줄 알았다.샵에서 집으로, 아차차 //...

샵에서 집으로, 아차차 //

분양금액만 지불하면 되는줄 알았지요?  첫날부터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확인해야하고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지출하게 될 것이다. 하핳하핳하하핳 ...

오호홓 자신있으신거죠?//

반려견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댓가를 간접적으로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하길 다짐하였다면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하면서 키워보길 바란다.비누야 비누야//연재예민한 비누랑 함...

비누야 비누야//

비누를 집에 데려오기전 어떤 이름으로 불러줄  것인가 수 많은 고민을 했었다.집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보이는 대로 불러봤다. "다우니?"  "페브리...

비추합니다.//

글쎄.. 좋은게 맞긴 한데.. "처음 만났을 때 순수하기만 했던 너의 눈은 도대체 어디간거니?!"가능하다고 한다면 정신감정을 받아보고 싶었다. 비누가 정상이...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내가 개를 키울거라 생각한적 없었어.그리고 니가 이렇게나 예민한 년일지도 몰랐어.지금 생각해보면 사기당한게 맞다.순진한 까만 눈동자에 한번 사기당하고...분양해준 사장님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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