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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code 이야기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한 나의 직업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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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를 모르는 대한민국 기업의 위기

몇 주전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시끄러웠던 뉴스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헙github을 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개발자들은 보통 그 사건에 대해 자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경영자를 비롯해 대한민국 ...

개인 작업 관리를 Trello에서 Dooray로 옮기기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팀 협업 도구로는 주로 이슈 트래커를 썼다. Jira, Redmine, Github 등을 쓰고 Confluence 위키 제품을 보완하는 도구로 써왔다. 그런 가운데도 따로 개인 시간 관...

상태와 이벤트라는 모호한 말이 낳은 결과 찾아내기

전편에 이은 일상 협업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즉흥적으로 참조 아키텍처를 선정해서 해보자고 동료들에게 제안한 다음에 벌어지는 일은 역시(?) 기대와는 다르게 펼쳐졌습니다. 즉흥성이 갖는 한계를 또 확인하는 순간이...

일상 협업 이야기: 참조 아키텍처 써먹기 편

출근 후 받아보는 메일링 리스트에서 Kafka Streams ... 라는 제목에 낚입니다. Kafka, Streams 모두 제가 꽂히는 단어죠. 암튼 별 생각없이 쓱 읽는데, 영문인데다 수학공식까지 나오기 시작...

마이크로 서비스(MSA)를 어떻게 나눌까? II

* 과거에 메모 수준의 관련 글을 남겼는데 이를 보완할만한 경험이 생겨서 조금 더 읽을 만한 글을 씁니다.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하나는 해당 업무 자체가 갖는 특성에서 출발한 마이크로 서비스 분리 사례...

조직 문화를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답게 만들어가기

정확히 이러한 문화를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기민한 개발조직으로 만들려고 혹은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한 간절한 변화의 노력으로 지난 2년간 만들어낸 우리 조직[1]의 개발 문화에 대한 이야기다. 뭉뚱그...

마이크로 서비스는 왜 점점 더 각광을 받을 수 밖에 없을까?

예언자처럼 말했다. 확실히 그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주식처럼 살 수 있다면 마이크로 서비스가 늘어난다에 여유 재산을 다 쏟아 부어도 좋다. 그런 확신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여러분과 공유하는 것이 이 글...

애자일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질문을 잘 이해하면, 질문한 사람이 ‘애자일’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 그런 경우 보통 즉답을 하기 보다 한 번 더 생각한다. 그의 사고에 맞춰서 내 생각을 답해줄 것인가? 아니면, 그의 생...

우리은행 차세대 연기 소식을 보는 다른 시각

베이징에서 생활하다가 설을 보내려고 서울에 왔다. 소프트웨어 관련 종사자들이 다수인 필자의 페이스북 친구 글 상당수가 우리은행 차세대 연기 소식을 다루고 있었다. 과거에도 명절을 기해 차세대 시스템 오픈을 했던...

나의 영어 기사 읽기 노하우 공개 - Kent Beck 글을 예시로

모처럼 즉흥 글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으나 필자는 팝잇의 다작 기고자이다. 사실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일상 업무를 올리고 있기에 주변분들에게 피해나 상처를 주지 않아야 하니 조심스럽다. 게다가 팝잇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