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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code 이야기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한 나의 직업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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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결제가 한국에서는 얼마나 통할까?

요즘 한국 기사들 중에 QR 결제를 다루는 얘기가 자주 나온다. 소상공인을 위한다는 정책 방향에는 공적인 의미가 있는 듯 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필자는 식견이 없다. 다만, 중국에서 QR  결제를 2년 넘게 ...

개취인정이 주는 배움과 협업에 대한 힌트

일상 경험을 그대로 담은 글이다. 블로그를 오래 써온[1] 필자는 '이 순간 스치는 아이디어를 쓰고 싶다' 하는 식의 충동을 느낄 때가 있다. 마치 사진을 찍고 싶은 충동과 비슷할 수 있는데, 글로 남기고 싶을...

흔한 프로그래머의 작명에 대한 사뭇 진지한 이야기

얼마 전에 있던 작명에 대한 논의를 소재로 프로그래머의 일상이고, 더러는 중요하지 않게 해치우는(?) 작명에 대해 진지한 글을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찾아보니 과거에도 비슷한 경험을 쓴 바 있지만 이번에는 조금...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근로자의 노동 시간으로 측정할 것인가?

얼마전 주 52시간 근로 제도 논쟁[1]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별히 ICT 업종은 예외를 인정해준다는 정부의 방침이 기사화 되면서 페친들의 비난이 줄을 이었습니다. 사회생활 초기부터 늘 스스로 야근을 했던...

Dooray 서비스를 이용한 서비스 개발조직 협업 개선

요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도구는 Dooray 서비스다. 지난 번에 지극히 개인적인 활용을 다룬 글을 올리긴 했지만, 두레이의 일반적인 쓰임새는 개인 작업 관리용이 아니라 협업 도구다. 약 19개월정도 써온...

소프트웨어를 모르는 대한민국 기업의 위기

몇 주전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시끄러웠던 뉴스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깃헙github을 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개발자들은 보통 그 사건에 대해 자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경영자를 비롯해 대한민국 ...

개인 작업 관리를 Trello에서 Dooray로 옮기기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팀 협업 도구로는 주로 이슈 트래커를 썼다. Jira, Redmine, Github 등을 쓰고 Confluence 위키 제품을 보완하는 도구로 써왔다. 그런 가운데도 따로 개인 시간 관...

상태와 이벤트라는 모호한 말이 낳은 결과 찾아내기

전편에 이은 일상 협업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즉흥적으로 참조 아키텍처를 선정해서 해보자고 동료들에게 제안한 다음에 벌어지는 일은 역시(?) 기대와는 다르게 펼쳐졌습니다. 즉흥성이 갖는 한계를 또 확인하는 순간이...

일상 협업 이야기: 참조 아키텍처 써먹기 편

출근 후 받아보는 메일링 리스트에서 Kafka Streams ... 라는 제목에 낚입니다. Kafka, Streams 모두 제가 꽂히는 단어죠. 암튼 별 생각없이 쓱 읽는데, 영문인데다 수학공식까지 나오기 시작...

마이크로 서비스(MSA)를 어떻게 나눌까? II

* 과거에 메모 수준의 관련 글을 남겼는데 이를 보완할만한 경험이 생겨서 조금 더 읽을 만한 글을 씁니다.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하나는 해당 업무 자체가 갖는 특성에서 출발한 마이크로 서비스 분리 사례...